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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월 마지막주 영아부실 풍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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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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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17:39: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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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교회의 영아부실에는 엄마와 함께 예배드리는 아기들이 있습니다.
비록 예배실에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 만큼은 그 누구보다
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엄마와 아기들입니다.
태은교회에 엄마와 아기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.
예수님께서 사랑스러워하십니다.
엄마와 아기들의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서 영아부실에도
우리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도록 늘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
사진 / 황인하 집사, 글 / 김주현 전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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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조남원 : 인하 집사님 자기 아들이라고 서진이가 제일 잘 나왔네!! 농담이고... 수고했고 다음에도... (09.28 09:5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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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현인 : 누군가 했더니 려한이네! 유치원 학생같네!! 잘생긴서진,
멋쟁이 동하, 귀염둥이 채원, 그리고 선율장군 모두 축복합니다. (09.28 12: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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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경 : 아기들이 모두 미남, 미녀들이네요.사진 배경 너머로 보이는 하민지 선생님 얼굴 보니까 더 반갑구요...유아실에 있으니 도통 얼굴 볼 수가 없어요..선생님 건강하세요... (09.28 14: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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햅시바 : 우리 보배들 모두 건강하고 하나님이주시는 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(11.21 19: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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